WPA 2024 SEC ESG 포럼, 2024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및 저출생 해결방안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지오영그룹,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한국입법기자협회 등 600여 언론 및 단체 참여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문주현 MDM그룹 회장, 이치수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신문협 회장)는 '제2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NEW LEADER AWARDS)' 시상식이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조직위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http://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대한민국 국회(강준현 국회의원), 공기업평가위(SEC) 등과 함께 2024년 10월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WPA 2024 SEC ESG 포럼 및 제2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시상식’이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산하 총재의 인사말에 이어 강준현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산하 총재는 전 세계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영어로 진행된 인사말에서 학교폭력, 교권침해, 딥페이크 문제, 저출생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라며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 강준현 국회의원, 서명옥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세계총연맹 상임고문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겸 신문협 회장), 김성 장흥군수, 장영하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문상주 고려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 구본근 대한크라브마가협회 회장, 세계총연맹 이희준 자문위원, 세계총연맹 류제리 자문위원,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송동섭 동남보건대 이사장, iDREAM 석학(石鶴) 장학위원회 이청수 이사, 세계총연맹 경기지부 고재철 회장, 세계총연맹 전국 각 지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한 2030 청년세대들을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좌절하고 방황하는 2030 청년세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 ‘NEW LEADER AWARDS IN SCIENCE’ 수상
SCIENCE 부문의 ‘NEW LEADER AWARDS IN SCIENCE’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SCIENCE 분야 리더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한 2030 청년세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좌절하고 방황하는 2030 청년세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상으로,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가 수상이 영예를 안았다.
로봇 공학을 전공한 오진환 대표는 학교와 회사에서 서비스 로봇 연구 개발 일을 계속해 왔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일을 해온 그는 창업을 하기 전 다양한 서비스 로봇 중 서빙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했다. 그 때 서빙 로봇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게 되었고 서빙 로봇 다음으로 조리 로봇이 외식업 시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오 대표는 현장에 서빙 로봇을 도입하면서 주방 안 셰프와 직원들의 중노동에 가까운 조리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들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이다.
▲현재 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해 나갈 방법은?
로봇 개발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를 맡으면서, 로봇 개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특히 조리 자동화 로봇의 사용화 및 현장도입을 통해 외식시장의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경제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분야에서 창업을 하여 2030 청년세대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
로닉은 외식업 자동화 조리 로봇 솔루션을 통해 외식업 사업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진짜 조리 로봇을 제공한다. '큐브'는 지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 반복 조리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실현하며, 주문부터 픽업까지 외식업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여 사람의 개입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맛과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구인난이 이어지고 커피 제조 로봇, 치킨 튀김 로봇, 햄버거 제조 로봇 그리고 보울 조리 로봇과 같은 로봇이 이미 시장에 존재하지만 기존 로봇들은 인간의 팔 움직임을 모방하는 데에서 끝나고 있다. 이에 모방을 넘어 혁신으로 가는 것을 비전과 목표로 모듈형 기술, 멀티 자동조리 기술, 정량 계량을 겸비한 모듈현 조리 로봇 큐브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로닉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로봇’ 이란 비전 하에 외식업 사업자들에겐 더 나은 삶의 질을 소비자에겐 더 맛있고 개인화된 음식을 제공해 행복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WPA 2024 SEC ESG 포럼, 2024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및 저출생 해결방안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지오영그룹,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한국입법기자협회 등 600여 언론 및 단체 참여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문주현 MDM그룹 회장, 이치수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신문협 회장)는 '제2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NEW LEADER AWARDS)' 시상식이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조직위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http://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대한민국 국회(강준현 국회의원), 공기업평가위(SEC) 등과 함께 2024년 10월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WPA 2024 SEC ESG 포럼 및 제2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시상식’이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산하 총재의 인사말에 이어 강준현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산하 총재는 전 세계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영어로 진행된 인사말에서 학교폭력, 교권침해, 딥페이크 문제, 저출생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라며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 강준현 국회의원, 서명옥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세계총연맹 상임고문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겸 신문협 회장), 김성 장흥군수, 장영하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문상주 고려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 구본근 대한크라브마가협회 회장, 세계총연맹 이희준 자문위원, 세계총연맹 류제리 자문위원,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송동섭 동남보건대 이사장, iDREAM 석학(石鶴) 장학위원회 이청수 이사, 세계총연맹 경기지부 고재철 회장, 세계총연맹 전국 각 지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한 2030 청년세대들을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좌절하고 방황하는 2030 청년세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 ‘NEW LEADER AWARDS IN SCIENCE’ 수상
SCIENCE 부문의 ‘NEW LEADER AWARDS IN SCIENCE’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SCIENCE 분야 리더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한 2030 청년세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좌절하고 방황하는 2030 청년세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상으로,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가 수상이 영예를 안았다.
로봇 공학을 전공한 오진환 대표는 학교와 회사에서 서비스 로봇 연구 개발 일을 계속해 왔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일을 해온 그는 창업을 하기 전 다양한 서비스 로봇 중 서빙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했다. 그 때 서빙 로봇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게 되었고 서빙 로봇 다음으로 조리 로봇이 외식업 시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오 대표는 현장에 서빙 로봇을 도입하면서 주방 안 셰프와 직원들의 중노동에 가까운 조리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들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진환 로닉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이다.
▲현재 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해 나갈 방법은?
로봇 개발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를 맡으면서, 로봇 개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특히 조리 자동화 로봇의 사용화 및 현장도입을 통해 외식시장의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경제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분야에서 창업을 하여 2030 청년세대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
로닉은 외식업 자동화 조리 로봇 솔루션을 통해 외식업 사업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진짜 조리 로봇을 제공한다. '큐브'는 지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 반복 조리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실현하며, 주문부터 픽업까지 외식업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여 사람의 개입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맛과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구인난이 이어지고 커피 제조 로봇, 치킨 튀김 로봇, 햄버거 제조 로봇 그리고 보울 조리 로봇과 같은 로봇이 이미 시장에 존재하지만 기존 로봇들은 인간의 팔 움직임을 모방하는 데에서 끝나고 있다. 이에 모방을 넘어 혁신으로 가는 것을 비전과 목표로 모듈형 기술, 멀티 자동조리 기술, 정량 계량을 겸비한 모듈현 조리 로봇 큐브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로닉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로봇’ 이란 비전 하에 외식업 사업자들에겐 더 나은 삶의 질을 소비자에겐 더 맛있고 개인화된 음식을 제공해 행복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