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나섰지만...식품 제조 공장, 내수침체에 인력난 '이중고'
25.08.06 대한경제
노동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식품사들이 생산 공장의 근무 형태를 바꾸고 있다. 하지만 식품사의 특성상 근무 형태를 당장 바꾸는 건 쉽지 않다. 식품제조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산업으로, 매출과 수익 규모 대비 인건비 비중이 큰 편이기 때문이다. 근무 형태를 바꾸는 만큼 필요한 인력을 더 뽑으려고 해도 문제다. 젊은 인력들이 공장 근무를 기피하면서 생산 현장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